이제 한 달이 지나면 벌써 15살인 하늘이입니다.
다리가 많이 약해져서 옷 입히기가 힘들었는데
그렇다고 날씨는 춥고 산책할 때 안 입힐 수도 없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습니다
뮤니쿤트 덕분에 하늘이가 아프지 않게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.
강아지에게 입기 편하고 좋은 옷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
2년 전에 서울펫쇼에서 산 옷도 여전히 잘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.
번창하시고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:)
단추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도 있으면 언제든지 구매하겠습니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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